허지웅 차 존나 좋아보인다 난 허지웅 옛날에도 차가워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이미지였음
수업이라고 해 이제 막 한 달 차가 되어가는 허지웅이 요가 고수들 틈새에서 어떻게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그는 삶의 태도를 바꿀 만큼 고통스러웠던 항암치료를 견딜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끈다. 내일(18일) 방송에서도 계속 그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모습을 보여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진다고. 과연 너무나도 힘들었던 상황 속, 그에게 힘이 되어준 프로그램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이번에 확 유해진것도 맞지만 한혜진이 마녀사냥즈음에 한 인터뷰에서 허지웅이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밥 먹기 전 영양제를 잔뜩 챙겨 먹기까지 하는 노력으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긴다고. 또 정기검진을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는 의사 선생님 말씀을 하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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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