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설리 사망 동향보고서’ 누출 관련 대국민 사과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징계할 것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 소방관 2명, 직위해제 경기도 소방당국 ‘설리 사망 동향보고서’ 누출 관련 대국민 사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4일 숨진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25)의 구급활동 동향보고서를 유출한 직원 2명을 직위해제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국내사이트에 있는 동향보고서는 접혀있는 것이고 해외사이트에 있는 보고서는 펴진 상태여서 최소 2명이 유출에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공무원들이 보안의식, 문제의식이 없어 이 부분에 대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 수정구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대해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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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0.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