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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등진 경우는 연예인은 설리가 처음은 아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는 반면, 설리에게 달았던 악플은 나쁜 것이고 타깃을 변경해 악플을 다는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행태는 모순적이다.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 막내로 데뷔, 일명 '과즙상'으로 많은





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뤄졌다. 경찰은 국과수 구두 소견, 외부 침입 흔적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주변인물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설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약물 반응 결과 등 정밀 소견을 받을 때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향년 25세





있는지 정말 모르는 것 같다. 자세한 이유와 내막을 아직은 알 수 없지만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 14일 오후 3시21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가족 뜻에 따라 설리의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생했다... 진짜 시발...이게 무슨일이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에프엑스 출신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곧바로 한국행에 올랐다고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빅토리아가 전날 한국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MBC 대박이네요 47272 50 288 11 조국 전 장관, 서울대 복직 신청 23178 122 137 12 검찰이 '민간인 조국'을 상대할 수 있다구요? ㅋㅋㅋ 39207 67 329 13 MBC뉴스 박성제 보도국장 페이스북 JPG 37450 66 429 14 (속보) 檢특수부 축소안, 국무회의 통과 35350 71 493 15 뉴스공장 듣고 또 열받네요. 시원하게 욕하렵니다 38560 60 562

고 설리양 부검한다고 합니다. 설리 부검 기사 보는데 사진이 너무 해맑아서 눈물난다 경찰, 설리 부검 영장 신청 [종합] "하늘에선 행복하길"…故 설리, SM-가족-팬 눈물 속 오늘(17일) 발인 설리 부검때메 장례식 아직 안한거지? [종합]"애도일 뿐vs일면식 없는데 굳이"..김C, 故설리 추모글에 불붙은 논쟁 각도기 터진얘들 넘치네요 故 설리 발인, 가족·동료 배웅 속 영면.. 향년 25세 설리 부검 국과수 “타살 혐의점 없다”(종합) 설리→지인들, 좌표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뉴시스】이병희 기자 = 경찰이 16일 가수 겸 배우 설리(25·최진리)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외력이나 타살 혐의점 없음’이라는 구두 소견을 받았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설리의 사망 원인과 사망 시각 등을 밝히기 위해 전날 오후 부검 영장을 신청했다. 영장이 발부돼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이러한 소견을 전달 받았다. 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뤄졌다. 경찰은 국과수 구두 소견, 외부 침입 흔적 등 다른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지 않은 점,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주변인물들의 진술 등을

'설리 사랑해' 검색어를 올리는 등 연관 검색어를 정화했다. 설리의 SNS에도 관련 글에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동료 연예인들도 컴백 일정, 콘텐츠 공개를 미루고, 쇼케이스 등 각종 행사를 취소하는 등 애도의 뜻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청와대 공식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터넷 실명제 부활'을 요청하는 글과 '악플러 처벌 강화법' 추진을 요구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설리를 향했던 악플은 선플로 바뀌었다. 하지만 악플러들의 타깃은 순식간에 변경됐다. 설리에게는

공황장애에 시달렸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외신은 '악플'을 고(故) 설리(본명 최진리·25)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슈메이커'였던 설리는 늘 논란의 중심에 섰고, 악플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기 때문. JTBC '악플의 밤' 진행자이기도 했던 설리는 "내 생활은 구렁텅이인데 바깥에서는 밝은 척한다.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기분"이라며 남모를 속내를 고백하기도 했다. 설리의 죽음으로 '악플'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기 전에 악플을 남기는 행위를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악플 문제가 수면 위로 오른 지금도, 곳곳에서 설리를 비롯한 연예인들을 향한

3일 전 올린 마지막 게시물에는 "책임감 없는 사랑을 했다는 걸 깨달아라", "평생 죄책감 갖고 살아라" 등 댓글이 달렸다. "악플러, 얼굴 없는 비겁한 살인자" 설리의 죽음에도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동료 연예인들은 악플러를 강하게 비난했다. 방송인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에게 남겨진 악플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고인을 욕되게 하는 악플러들은 인간이긴 한 건가? 더러운 짓 하는 키보드 워리어들 다 싹 잡혀갔음 좋겠다!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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