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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의원 되실분 대통령 “검찰, 강력한 자기정화 감찰방안 보고하라” 김오수 법무부 차관님 힘내세요(울컥) 임은정검사/제가 그 검사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은밀히 들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조국 없다고 멈추면 안돼'…文, 검찰개혁 직접 챙긴다(종합) [개싸움 시작]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 법무부 등 국정감사(실시간 유튜브) 차기 법무부 장관 김오수 한댕훈 검사 블랙리스트 아놔 개새 나경원, 김오수 법무차관 예고없는 방문에 면담 거절 김오수 차관이 인사권 대행하면 그나마 좀 나을까 싶기도 해요 [단독] '조국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고 이외 법무부·검찰의 추가 개혁안이 있다면 보고해달라고 했다. 또 "대검의 감찰기능도, 법무부의 감찰기능도 실효성 있게 작동돼 왔던 것 같지 않다"며 "관련 방안들을 마련해 준비가 되면 제게 직접 보고를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이날 기념사에서 부마민주항쟁의 발생지인 부산과 창원을 비롯한 PK(부산·경남) 지역 민심을 다시 한 번 적극 다독인 점도



가능성이 높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에 전날 자진 사퇴한 조 전 장관을 대신해 국감장에 나온 김오수 법무부 차관은 “(해당 내규가) 무슨 취지인지는 알겠는데 추상적인 것 같다. 경위를 파악해서 보고하겠다”며 “(명단) 보고 여부는 개인의 인적사항을 공개하는 것으로 본인이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토해보겠다”라고 말했다. ==============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제가 그 검사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은밀히 들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제가 꽃뱀 여검사로 불리운 사실까지 스스로 공개한 마당에 법무부의 집중관리검사 관련 공개로 무슨 불편함이 있겠습니까?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거나 신뢰관계자가 부당하게 수사의 진행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피의자신문 도중에 동석을 중지시킬 수 있다. 법무부 장관으로서는 참가할 수가 없습니다. 이해관계자라... 좋은 변호인단을 꾸렷다 한들 뇌수술 뒤 아슬한 상황을 유지하는 정경심교수가 받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변호사가 케어해줄 수 없고, 의사를 붙인다 한들 동석은 '쓰러지거나 그에 준하는 상태에야' 가능합니다. 검찰 내 긴급한 뇌 개두술이 가능하거나 뇌압을 낮추어 줄 수 있는 그런 장비와 시설이 없는 한... 죽으란 거고 죽기 직전까지 압박 주다 집에 가서 쓰러지는 그 아슬한





나갈 거면 아싸리 하질 말지... 후임이 어떻게 들어오지도 못합니다. 이미 판은 짜놓고 나가서-_-; 근데 악마는 디테일에 있습니다. 특수부 축소->응 형사 4부를 특수부 업무를 맡길께, 합동수사단 유지해서 특수부 조직도 유지한다? ㅋㅋ 이런 식입니다. 머 본인 선택이니 존중한다고는 하지만 안타깝기도 하고 화도 나고 애처롭기도 합니다. 이미 망신창이인데 이대로 떠나면 무죄증명은 어찌할 거고 일요일까지 당정청 협의하던 건 어쩌고 느닷없이 사퇴발표를 엠바고 치고 청와대에 알려가지고-_-; 어제 강기정 정무수석이 여의도로 달려 가게 하는 건 사실 너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이 없는 행동으로



것"이라고도 점쳤다. 검사 출신 김오수 법무부 차관도 하마평에 올랐다. 당장 장관 대행으로 조 전 장관의 빈자리를 책임하는 김 차관은 이날(15일) 법무부 대상 국정감사에도 자리한다. 박상기 전 장관 때부터 검찰 개혁 업무를 맡아온 만큼 안정적 인선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개혁 동력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 이번에도 검사 출신을 배제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문





15명을 초청해 검찰 개혁에 대한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연 것도 임박한 발표를 염두에 둔 것이란 얘기다. [윤주헌 기자] 무슨 다큐3일로 방송해라 조국장관 그 마지막 3일의 기록 이미지메이킹해주느라 용썼다 ㅅㅂ 어떻게든 개혁이미지 끌고가서 공수처 통과 염원 못버려 정의당 지금 찬성으로 돌아섰단 말있던데 망길을 걷는구나 니네가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접 하던 것이 잘못됐다고 여태 이야기하면서 결국 공수처를 또 만들어 그것(검찰)을 통제하려고 하니 잘못된 권력이 악용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양보해서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한 강제수사권을 갖는 공수처 정도를 만들면 합리적인 것이 아니냐" 송기헌 의원 "고위공직자의 부정부패 수사·기소를 위한 특별기구가 필요하다는 데는 국민이 공감하고 있다. 국민이 왜 이렇게 공감할까" 조상희 대한법률공단 이사장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진 검찰권력에 대한 견제로 처음 이야기가 나온 게 아닌가 싶다" 송기헌 의원 "수사권과 기소권의 분리가 왜 나온다고 생각하냐" 장주영 정부법무공단 이사장 "수사와 기소를 동시에 집중해서



분명해졌습니다.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정상훈 기자,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 배경을 두고 추측이 난무하는 데 대해 "당은 단한번도 조국 장관 사퇴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긴급 소집된 고위전략회의 후 브리핑에서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총리가 조국 사퇴 정리에 역할을 했다는 해석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오보다. 사실관계와 다르다"며 이렇게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당은 한번도 청와대에 조국 사퇴 의견을 전달한 적도 없고 검토한 적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 -출처 : 나무위키 문무일 의 후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봉욱 , 이금로 , 윤석열 과 함께 거명 되었었음. 김기식 사퇴 이후 차기 금융감독원 원외 인사 중 한 명으로 예측됨. 김상조 의 후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으로 거론 . 이름 김오수(金浯洙) 출생일 1963년 출생지 전라남도 영광군 최종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병역 육군 중위 만기전역 현직 법무부 차관 약력 인천지방검찰청 특수부장 대검찰청 범죄정보1담당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1부장 부산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형사부장 대검찰청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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