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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롤드컵에 대한 열망은 엄청 셌다. 그냥 참고 갈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엄청 고민 많이함. 챌린저스 7위하던팀 들어가서 3년박은게 롤드컵 가려고 한건데. 나도 솔직히 쿨하기가 힘들어. 이때부터는 대표님도 완전히 회유하려는 스탠스로 나왔다. 감정적이었다고 사과하고 그럼. 그래서 알겠다고 함. 근데 내가 결혼식을 다녀오고 숙소에 없을때, 근데 이때가 아니라



추천수 18000개 ㄷ 스타판 덕질한 덬들은 알듯? 주작네 아니었냨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라도 할말못할말 걸러서 해야지 게임판 물흐리지마셈 조규남 그리핀이스포츠 대표가 부당한 방법으로 선수 이적료를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호 그리핀 전 감독은 16일 개인방송을 통해 조 대표가 소속팀 선수를 원치 않는 이적에 동의케 협박하고, 이 과정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취했다고



하게 할 수 있고. 내가 한 번 봐줄게. 봐줄 테니까 내 말 들어’하면서 그렇게 (계약이) 됐다”고 했다. 조 대표는 거액의 이적료를 받고 서진혁을 JDG로 완전 이적시켰다. 김 전 감독에 따르면 조 대표가 서진혁에게 제시한 계약 기간은 4년이었다. 당초 서진혁은 장기 계약을 맺기 싫다는 뜻을 조 대표에게 전했다고 한다. 그러자 조 대표는 “이렇게 어정쩡하게



조규남 대표 관련된거라서 변영섭 코치한테도 이얘기를 했대요. 김동우 단장 소개로 오고 제가 받은 건데 용도가 뭐냐면 데이터정리인데 게임이 끝나면 스샷을 찍고 밴픽창에서 밴픽을 찍고 날짜별로 정리하고 뭐 카이사노틸할때 유미한테 진적 있나 하면 카이사 노틸! 유미! 하면 딱 데이터 불러와서 SKT랑 할떄 뭐 이렇게 해서 졌네 이렇게 데이터 정리하고 손 많이 가는 일들 사무국 관련된 일들 해주는 그런거에요 제가 작업을 하면 스패너하면 스패너



않으면 전쟁터에서 안쫄면 그냥 공포감지가 없는거야 상대가 쌔니까 쪼는거지. 근거없는 쪼는걸 막아야지 그러면... 안쫄면 죽어야지. 그때그때 처방이 달라. 처방을 짓는건 나야. 날 뽑아주셨으니까 날 믿어야 하고 근데 이렇게 개입을 하면 답이 없어. 그러면 '넌 롤만 알고 외적인 요소를 몰라' 그래서 '저도 알거 다 알아요' 이렇게 2년을 싸웠어 2년을. 자기말이 안틀려. 한번은 이런적이 있어. 1부 올라왔을땐데 하 ㅋㅋ ㅅㅂ 타잔이 시즌 종료 딱 직전날 1등 노리고 있을때였어. 적팀에 그리핀이 4명인가 걸렸을거야. 근데 대표님이 져주자! 이랬어. 그래서 내가 '절대 안된다 리플레이





피지컬 기량도 중요하지만 밴픽부터 운영도 중요하고 그런만큼 감독 및 코치진 스텝들 개중요하고 그래서 경기지면 밴픽 지랄나는건데 롤을 제대로 모르니까 감독이 뭐했냐 너는 그냥 운이 좋은거다 이 마인든데 씨맥이 주목받으니까 그게 싫어서 ㅂㄷㅂㄷ 거린건가봐 난 결과 나올때까지 고굽척으로 반응없이 뻐팅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입장문도 빨리나왔고 결과보고 족 남 해임한다고 하는데 씨맥 발언에 반박이 없는걸로 봐선 씨맥말이 거의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거같네 걍 조규남 해임으로 꼬리자르기식 하려나 싶기도 하고 라이엇 본사가 나서서 해주면 좋겠다 감독이 무게를 가지라는 소리같은데 슼은

요 며칠새 조규남 대표의 김대호 감독에 대한 정치질때문에 시끌시끌했는데 오늘은 카나비 선수에 대한 계약협박 스캔들이... 인맥 못놓겠다하면 같이 골로가는거고 시발...?> 조규남 그리핀이스포츠 대표가 부당한 방법으로 선수 이적료를 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대호 그리핀 전 감독은 16일 개인방송을 통해 조 대표가 소속팀 선수를 원치 않는 이적에 동의케 협박하고, 이 과정에서 거액의 이적료를 취했다고 폭로했다. 김 전 감독에 따르면 조 대표는 올해 신인 선수 ‘카나비’ 서진혁을 징동 게이밍(JDG, 중국)으로 완전 이적시키는

혼나고 이럴텐데 제가 이렇게 한 이유는 뭐 그런거고 도현이랑 지훈이한테 미안하긴 하네요. 계산하고 한건 아니야. 이렇게 인터뷰 나올만 하지. 견제라는 단어 참.. 견제를 적한테 해야지 왜 아군한테.. 지금부터는 내 주관이야. 왜곡될수 있는데 나는 순수하게 갔으면 좋겠어. 되게 단순해. 롤 잘하면 돼 롤 잘하는 사람들은. 롤 최고로 잘하기 위해 할수 있는거 하고 그거에만 집중하면 모든게 딸려와 그 과정이 재밌는거고 과정 결과도 너무 재밌는거고. 딱 단순명료해 아무것도 없어 내가 자주하는 말 있잖아.

지금 자고 있어서.... 근데 선수들이 그래서 제가 거기서 뭐 대표님은 거기서 '됐지?' 이러면서 이제 짐을 싸고 뭐 그렇게 됐어요. 근데 전 여기서 선수들을 빡세게 신뢰하고 있었던 이유가 뭐냐면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결승전 끝나고 다음날 짤리고 났을때 두번쨰 전화가 오기 전에 짤렸으니까

그랬어. 나랑 뭐가 있었던거야?'이런 뉘앙스로 얘기했는데 설문조사 내용에 대해서 '앞으로 함께할 필요가 없다' 이거 진짜냐고 그러니까 선수들이 다들 한마디도 안하더라. 그래서 으음... 이러고 있는데 대표님이' 너가 이렇게까지 해야겠어? 네가 선수들 상처주고 있는거야 괴롭히고 있는거야 안느껴져?' 나도 암묵적 동의. 그래서 그게 쪽팔린거죠. 제가 이걸 오픈 안한 이유가 딱 하나에요. 쪽팔려서. 이야기가 너무 많이 깎여나갔는데 뜨뜨한테 그떄 정리해놓은 파일 근데 뜨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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