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분들 계신가요? 우아한가 마지막회 120분이래 ㅅㅂ 원덬 취향 드라마 = 우아한가
장면. 모석희는 울음으로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키던 끝에 벤치에 주저앉고, 허윤도는 그런 모석희를 향해 뜨거운 한숨을 내뱉을 뿐 다가서지 않는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냉기류’가 불어닥친 이유는 무엇일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임수향-이장우의 ‘1M 투 샷’은 지난 5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각자 극도의 감정에 사로잡혀야 하는 씬을 앞두고 서로 가진 분들은 이 영화의 상징 코드를 읽기 어려워 불쾌했겠다 싶네요. 관람전 스토리는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징적이고 이미지로 해석하는 두뇌가 필요한 영화라 스포가 방해되지 않았습니다 조커는 픽션 영화로서 완벽한 재미를 준 영화중 하나로 보입니다 본질적인 의미에서의 조커는 “ 조크로 자기방어를 하는 캐릭터” 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영화속에서..
카테고리 없음
2019. 10. 17. 16:11